처음 가는 동네에서 주소와 번호를 한 장의 메모로 정리하기
부산 수영구의 사계상회를 처음 찾아간다면, 휴대폰만 보고 가기는 불안합니다. 어떻게 한 장의 메모로 정리해 두면 좋을까요?
상황을 가정해 봅시다. 당신은 휴대폰 배터리 걱정이 있거나, 길을 묻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. 이럴 때 종이에 적어 둔 메모가 큰 도움이 됩니다.
메모의 첫 줄: '사계상회'. 이것을 보여 주고 '여기 찾아가야 해'라고 말하면, 누구나 이해합니다.
두 번째 줄: '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-17'. 이 긴 주소를 모두 타이핑할 필요는 없습니다. 종이에 손으로 써 두었다가 지도 앱에 붙여넣을 수도 있고, 누군가에게 보여 줄 수도 있습니다.
세 번째 줄: '0507-1344-1136'. 전화번호를 종이에 써 두면, 핸드폰이 먹통일 때나 신호가 약할 때 유용합니다. 1층이라는 층수 정보도 여기 적어 두세요.
한 장의 메모에 이 세 가지를 정리해 두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, 처음 가는 동네에서도 불안감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.